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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프레미스 클러스터 운영의 중요 포인트 (어려운 점)
1. 어려운 클러스터 설정 및 유지 관리
<가능한 한 CSP를 추천한다! 왜? -> 지식과 시간이 그만큼 많이 필요하니까!>
- AWS, GCP와 같은 클라우드 공급자 (CSP; Cloud Service Provider) 는 관리형 Kubernetes Solution을 보유하고 있다.
- 클러스터 생성, 업그레이드, 배포에 있어서 원클릭에 가깝게 서비스를 제공하고, 새로운 구성이 거의 필요 없다.
- CSP가 제공하는 프로덕션 가능한 수준의 Kubernetes 관리(컨트롤 플레인)를 운영하려면, 많은 지식과 시간이 필요하다.
<자체적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면?>
2. 클러스터 로드 밸런싱 및 액세스
= 클러스터 외부에서 클러스터 내부의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방법
<Service -> NodePort>
- 클러스터의 각 노드에서 임의의 높은 숫자의 Port (주로 NodePort용으로 미리 범위를 지정해놓음)를 열어, Service를 해당 포트로 라우팅하는 방법
- 주로 테스트 목적이며, 프로덕션 배포에서는 거의 활용하지 않음
<Service -> LoadBalancer>
- <설명은 다른곳에서 보충할 필요가 있어 보임>
3. 동적 볼륨 프로비저닝
컨테이너와 마찬가지로, Pod는 일시적이고 데이터를 유지할 수 없음.
Kubernetes는 Pod의 상태를 저장하고 데이터를 영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볼륨을 프로비저닝해야 함!
<PV; PersistentVolume>
- Kubernetes에서 직접 생성하지 않음
- 크기, 유형, 읽기 전용 상태, 동시에 액세스 가능한 Pod 수 등을 정의할 수 있음
- 참조(사용)되지 않는 경우, 재사용 가능하며, 다시 작성할 수 있음
<PVC; PersistentVolumeClaim>
- 영속적으로 데이터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Pod에서 PV를 요청(Claim)하는 객체
<SC; Storage Class>
- 동적 프로비저닝에서 사용가능한 스토리지 유형과, 프로비저닝 유형을 정의
PV를 생성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음!
<수동 프로비저닝>
- NFS, 로컬 드라이브 파티션, CSP의 Volume 등을 직접 프로비저닝한 후, 클러스터에서 PV를 수동 생성하여 연결
<동적 프로비저닝>
- Storage Class를 생성하고, Volume을 프로비저닝하는 장치를 클러스터에 설치
- Ceph, NFS와 같은 외부 스토리지 백엔드와 상호작용하여 필요에 따라 요청 -> 프로비저닝 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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